아티스트 토크 : 프랑수아 알라르 x 양태오

2024-01-11—2024-01-12

양태오
예술가는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는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사람이며, 무엇을 보고 살아가야 하는지 가이드 해주는 사람이라고 느껴집니다.

프랑수아 알라르
제가 찍는 대상들은 모두 저에게 영감을 줬던 것입니다. 사진은 그저 사후의 결과물일 뿐이죠. 호기심이 생기지 않으면 사진은 찍지 않아요.

ㅡ 2023. 4. 6. 아티스트 토크 중